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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 "CCTV 보기 불편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2. 7. 12. 00:41

    남편 "CCTV 보기 불편하다"
    우리는 가게를 운영합니다
    남편이 외출하고 집에 가는 길에
    조수석에 탔습니다.

    8시가 조금 넘었다.
    가게 장사가 잘 될지 걱정이다
    CCTV를 시청하세요. (남편 전화)

    cctv 봤는데 가넷이 안켜져있어요.
    그는 전화를 걸어 Gannett 조명을 켜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아직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10분정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남편이 CCTV 보려고 하는 일이

    (오늘은 지인이 먹으러 왔는데 남편이 없는 날입니다.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이 됐다.
    매장 내 CCTV는 처음 봤다.
    그것은 일종의 재미였습니다. )

    그러므로
    재미있나요? 너 말하고 있니
    남편은 5분에 3번 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내 관점에서
    내가 볼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보던 것이 아니다.
    오늘 처음 10분 봤습니다.
    뭔가 민감한 것을 보니 신기했다.

    그러므로
    CCTV 보는게 불편하지 않냐고 물어보니
    불편하다고 합니다.
    직원들을 감시하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CCTV를 보니 개닛 라이트가 켜져 있지 않았다.
    길어야 10분인데 왜 그렇게 예민하냐고 물으니.

    아무리 바빠도 도와줄 수 없으니 어떻게 하실 겁니까?

    내 관점에서
    당신은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한 시간을보고 있습니까? 약 10분이 지났습니다.
    예전에 본 적 있는데 얼마나 민감한지 모르겠다.

    그건 그렇고, 남편과 친구는 가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 2명의 아르바이트생이 있었다.


    식사를 즐기다
    돌아와서 기쁩니다

    cctv때문에 기분이 안좋아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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